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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제스타임 쥐고 디 오픈 공략하는 강경남

제스타임 (ip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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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경남이 19일 영국 잉글랜드 호이레이크의 로열 리버풀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151회 디 오픈 챔피언십 연습 라운드에서 캐디와 코스 공략을 논의하고 있다. [사진=golfFILE]
강경남이 19일 영국 잉글랜드 호이레이크의 로열 리버풀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151회 디 오픈 챔피언십 연습 라운드에서 캐디와 코스 공략을 논의하고 있다. [사진=golfFILE]

강경남이 제스타임을 쥐고 첫 메이저 나들이에 나선다.


강경남은 20일 오후 7시 47분(한국시간) 영국 잉글랜드 호이레이크의 로열 리버풀 골프클럽(파71)에서 열리고 있는 제151회 디 오픈 챔피언십(총상금 1650만 달러) 1라운드에서 첫 티샷을 날린다.


생애 첫 디 오픈 출전이다. 강경남은 지난달 25일 코오롱 제65회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 준우승으로 출전권을 따냈다. 생애 첫 남자골프 4대 메이저 출전이기도 하다.


<meta charset="utf-8">강경남은 지난해부터 골프 피팅 상표 제스타임(대표 김형엽)의 후원을 받는다. 제스타임은 강경남을 위해 KK PROTO를 제공했다. KK PROTO의 힘으로 한국프로골프(KPGA) 코리안 투어 그린 적중률 73.4%를 기록 중이다. 최근 5년 새 가장 높은 수치다. 


<meta charset="utf-8">코리안 투어 11승에 빛나는 강경남은 "세계 최고 선수들이 모이는 메이저 대회에 출전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. 프로골퍼 20년 차에 맞는 메이저 첫 출전이라 영광이다.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"고 말했다.

이어 강경남은 "그린은 단단하고 날씨는 급변한다. 아이언 샷이 중요하다. 페어웨이 경사가 가파르다. 곳곳에 벙커가 많다. 특히 파3 홀에서는 정교한 공략이 필요하다. 페어웨이와 그린을 잘 지켜야 한다"고 덧붙였다. 


출처 : 아주경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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